일제강제동원역사관

역사관은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의 실상을 규명함으로써 성숙된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인권과 세계평화에 대한 국민 교육의 장이 되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10년 1월 공사를 시작했다.
부산은 일제 강점기 때 부산항이 대부분의 강제 동원 출발지였고, 강제동원자의 22% 가량이 경상도 출신이었다는 역사성과 접근성 등을 감안해 2008년 9월 건립 방침을 확정했다.
2014년 10월까지 55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7만 5465㎡의 부지지상3층 지하4층,건물 연면적 1만 2062㎡ 규모로 지었다. [대일항쟁기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에서 수집한 강제 동원 수기, 사진, 박물류 등을 중심으로 전시한다.
유족을 위한 추도, 기념시설로서의 역할은 물론이고, 일제 강제동원 역사교육 공간과 지역 주민의 친환경적인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역사관 주변에는 UN기념공원을 중심으로 착공될 UN평화기념관과 함께 UN평화문화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이 일대가 평화와 인권의 역사를 기억하고 체험하는 역사 관광 명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2015.12.10 개관).

목적 역사의식 고취, 인권과 세계평화에 대한 국민 교육
공사 시작 2010. 01.
부지 75,465㎡
규모 지상 3층 지하 4층
전시품 강제 동원 수기, 사진, 박물류
개관일 2015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