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도 순례

개요

노무자, 군인, 군무원, 일본군 ‘위안부’, 여자근로정신대 등으로 강제동원되어 일본 본토, 중국, 중부 태평양, 동남아시아 등에서 사망하거나 귀환하는 도중에 사망한 희생자의 유골을 수색, 발굴한다. 사할린(당시 소련)과 같이 국교가 없어 어쩔 수 없이 귀환하지 못하고 광복 이후에 현지에서 사망한 분들의 유해도 발굴, 송환한다. 더보기
노무자, 군인, 군무원, 일본군 ‘위안부’, 여자근로정신대 등으로 강제동원되어 일본 본토, 중국, 중부 태평양, 동남아시아 등에서 사망하거나 귀환하는 도중에 사망한 희생자의 유골을 수색, 발굴한다. 사할린(당시 소련)과 같이 국교가 없어 어쩔 수 없이 귀환하지 못하고 광복 이후에 현지에서 사망한 분들의 유해도 발굴, 송환한다.
하지만 전쟁터에서의 사망자는 일본인 군인이나 군문원과 구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현지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매장이나 화장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제대로 된 묘지도 있을 리 없다. 특히 태평양 지역이나 동남아 지역은 열대 우림이라 사체의 부패가 빠르기 때문에 거의 훼손되었을 경우가 많겠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면밀한 사전 조사와 현지 검증, 세심하고 엄정한 발굴과 보존 처리, 송환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재단은 외교부를 비롯한 정부 각 부처의 협조와 현지 공관, 현지 교민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유해 발굴과 송환을 실시할 계획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