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오키나와 평화기념공원 [평화의 초석]에 강제동원 희생자 15명의 이름 추가로 새겨 2017-06-16

 

오키나와 평화기념공원 [평화의 초석]에

강제동원 희생자 15명의 이름 추가로 새겨

(오키나와 류큐신보 보도)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실시한 2016년

 

 

하반기 추도순례지는 일본 오키나와였다.

 

 

추도순례단이 참배한 [평화기념공원]의 [평화의 초석]에는 

 

 

오키나와 지역에서 희생된 많은 이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하지만 추도순례단 중 유족 13명의 아버지 이름은 없었다.

 

 

 

 

각명 요청을 위임 받은 재단이 오키나와 현 담당부서에 

 

 

오청한 끝에  이번에 희생자 13명의 이름이 새겨지게 되었다.

 

 

(다른 한국인 희생자 2명 포함 총 15명)

 

 

 

 

이를 보도한 오키나와 현지 신문인 [류큐신보]의 기사 2건을 아래에 게재한다.

 

 

 

 

 

 

 

 

 

 

[평화의초석] 추가 각명 54명, 총 24만 1468명 <오키나와 전투 72년>

 

 

                                                                                                        2017년 5월 27일

 

 

 

 

    오키나와 현 아동생활복지부 평화원호·남녀참획과는 26일, 오키나와 전 희생자의 이름을 새기는

 

 

이토만 시 마부니 [평화의 초석]에 대해, 2017년도는 한국인 15명을 포함한 54명을 추가 각명

 

 

한다고 발표했다.

 

 

 

   오키나와 전에 강제적으로 동원된 조선인의 각명은 2010년도에 1명이 추가된 이후 7년만이다.

 

 

오키나와 현은 이번 한국인의 각명에 있어서 제적부와 군속 명부 등 공적자료가 없어도, 유족 

 

 

등의 증언을 받아들여 추가 각명을 인정했다.

 

 

 

   외국인을 제외한 추가 각명자의 내역은 오키나와 현 31명, 오키나와 현 외 8명을 포함한 39명.

 

 

추가분을 포함하면 [평화의 초석]에 각명된 사람은 24만 1468명이 된다. 이 가운데 오키나와

 

 

현 출신자는 14만 9456명, 오키나와 현 이외는 7만 7425명, 국외는 1만 4587명이 된다.

 

 

   한편, 이번 추가각명 건수는 과거 가장 적었던 2012년도의 36명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인원.

 

 

 

 

 

 

 

 

 

조선인 등 54명 추가 각명, [평화의 초석]에서 작업

 

 

                                                                       2017년 6월 15일

           

 

 

 

    이토만 시 마부니의  평화기념공원 에 있는 [평화의 초석]에서 15일 오전, 2017년도에 새롭게 

 

 

추가 결정이 된54명(오키나와 현내 31명, 현외 8명, 외국 15명)의 이름이 들어간 각명판 설치 

 

 

 작업이 이루어졌다. 추가분을 포함하면 [평화의 초석] 각명자는 24만 1468명이 된다. 

 

 

 

    작업은 오전 10시 무렵부터 시작되었다. 작업원들은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새 각명판을 크레인

 

 

으로 매달아 신중하게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 

 

 

 

     올해 추가 각명 작업에는 오키나와 전투에 동원된 조선인 15명의 이름도 2010년 이후 7년만에

 

 

각명된다.

 

 

 

 

 

  

     

※ 각각의 원문 기사는 아래 매체 이름을 누르면 연결됩니다.

  

 

 

 

 

 

 

 

[류큐신보](2017.05.27)

 

 

 

[류큐신보](2017.06.15)